Toyota Supra

2021. 5. 30. 12:12BLAH BLAH

 

영화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놓치지 않고 보는 영화들이 있다. 예를 들면 'Fast & Furious_분노의 질주'가 그렇다. 코로나 19로 인해 개봉이 늦었지만 어찌 되었건 다시 돌아왔다. 어느덧 9편이다. 분노의 질주를 보고 나만의 드림카를 꿈꾸기도 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리틀 도미닉, 리틀 한을 꿈꾸던 시절도 있었다. 영화와 함께 늙어가고 있나 보다. 앞으로 몇 편이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크레딧이 올라간 뒤 짧은 장면을 보니 벌써부터 다음 편이 기대된다.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 등장한 파란색 '닛산 스카이라인'. 브라이언 오코너의 애마다. 닛산 스카이라인을 보는 순간, 알수없는 뭉클함이... 그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빈자리와 애마를 보여준 것이 아닐까?

 

- 그래도 나의 애마는 Toyota Sup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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