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3)
-
마리나 베이 샌즈 Marina Bay Sands 호텔 럭셔리 그 이상의 즐거움
정말 오랜만에 떠난 싱가포르 여행, 그 첫 번째 챕터는 마리나 베이 샌즈였다. 호출한 그랩은 생각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타워 1에 나를 데려다주었다. 하루에 얼마나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을까. 샌즈의 직원들은 능숙하게 손님을 맞이하고 있었다. 모두가 행복한 점심시간, 가능하면 귀찮게 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떨 수 없이 직원과 함께 마리나 베이 샌즈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럭셔리 그 이상의 즐거움이 가득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을 만나보자. About MBS by Kim Nak HyunPublished on 10th Agust 2024 마리나 베이 샌즈 Marina Bay Sands싱가포르 여행은 3년이라는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라는 긴 터널로 진입하기 바로 전이 마지막이었..
2024.08.10 -
스미냑 코에노코에니 풀 빌라 KoenoKoeni Villa
빌라에 들어서는 순간 여러 가지 감정들이 교차했다. 처음 발리에서 풀빌라를 경험했던 그때가 떠올랐다. 서핑을 위한 숙소만을 전전긍긍하던 내가 풀빌라를 찾은 것은 한국으로 귀국을 앞둔 어느 날, 마지막 호사를 누리고 싶은 마음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당시에도 '풀 빌라'라고 하면 신혼부부나 커플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졌기 때문에 혼자서 풀 빌라를 이용할 일이 없었다. 로컬 친구의 추천으로 찾게 된 발리의 빌라, 풀이 딸려 있으니 풀 빌라였고 그곳에서 나와 친구들은 송별회를 가장해 하룻밤 잊지 못할 파티를 벌였다. About Koenokoeni Villa by Kim Nak HyunPublished on 5th July 2024 코에노코에니 빌라코에노코에니는 넓은 프라이빗 풀과 심플한 동선으로 이루어..
2024.07.05 -
파드마 우붓 리조트 Padma Ubud Resort
늦은 시간까지 푹 자고 싶은 마음과 아침 일찍 우붓의 공기를 마시고 싶다는 마음이 충돌, 잠들기 전까지 고민하다 잠이 들어버렸다. 포근한 침구 때문이었을까, 첫날은 평소 맞춰 놓은 알람소리조차 인지하고 못한 채 늦잠을 잤다. 둘째 날은 마음먹고 아침 일찍 눈을 떴다. 그토록 기대하던 파드마에서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서 말이다. About Padma Ubud Resort by Kim Nak HyunPublished on 8th May 2024 파드마의 아침 우붓의 아침이 밝았다. 정확히는 파드마 우붓 리조트에서의 아침이다. 새벽 5시, 평소보다 조금 이른 시간에 눈을 떴다. 리조트의 하루가 시작되기 전이라 조금 어수선한 분위기다. 리조트 직원들도 출근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 준비를 하고 있다. 근무 ..
2024.05.08